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경적인 교회를 위해서
1.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지속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꿈꾸는 성경적인 교회는 담임목사 한 세대에서 끝나서는 안 되고 2, 3대 목사, 그 다음세대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산중앙교회의 사역은 단기간의 효과만을 생각하지 말고 다음세대를 생각하며 큰 그림을 보아야 합니다.
2. 신약교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성경대로’ 해야 합니다.
신약교회 회복은 세 축과 네 기둥이 아닙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성경이 그러면 그런 줄 알고 아니라면 아닌 줄 알고, 성경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것’이 성경대로입니다. 이를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의 ‘단순한 이해’
‘성경이 그런 줄 알고 아니라면 아닌 줄 아는 것’이란 ‘성경을 쓰신 분의 하고자 하는 말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는가?”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자세로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아니라면 아닌 줄 아는 것입니다.
② 성경말씀에 대한 ‘단순한 순종’
‘성경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려 하지 말고, 순종하고 이해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계시(말씀)’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십니다.
‘계시’란 ‘숨겨져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라 순종하는 사람에게 나타나고 보여집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말씀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가정교회도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해 보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고, 말씀을 믿고 기도했더니 성경대로 치유의 역사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3. 성경을 보면 볼수록 점진적 계시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적인 신약교회’를 이루고 싶은 마음들이 교회마다 있지만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의 형태가 세상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세상 문화 가운데 살아왔고, 지금도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세상 가치관에 물들어 있고, 잘못된 전통 속에 있는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성경적인 신약교회’에 대한 목표를 세웠다고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울타리)이 깨어지고,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성경 말씀 가운데 숨어 있는 계시들을 보는 눈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흡수률’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내용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한 번 볼 때와 두 번 볼 때가 눈에 띄게 다르게 되는데, 그 이유는 흡수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는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산중앙교회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성경적인 교회, 복음적인 교회, 선교적인 교회로 자라가게 될 것입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담임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