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한 주간 동안 국가와 가정(자녀)를 위한 전교인 특별새벽기도 총진군에 동참하시고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고 서로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6/19(월)부터 25(주일)까지 진행)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46:5)’을 주제로 뜨겁게 기도하는 축복의 자리에 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많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응답과 치유는 즉시 나타나고, 차도가 있게 나타나며, 나에게 더 좋은 응답으로, 기다리게 하셨다가 나에게 더 좋은 때에 응답해주십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바울과 브리스가 가정과 같이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세워져 기도의 동역자, 사역의 동역자, 물질의 후원자로 축복받는 목장의 모델, 가정의 모델, 목자/중직자의 모델이 세워지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특별히 특새 때 솔로특송, 사회, 대표기도, 성경읽기, 부서특송으로 잘 섬겨주신 모든 순서자들을 격려합니다. 그리고 새벽안내자들과 주차.차량봉사자 분들, 찬양팀과 방송팀들도 교우들을 위해 다른 분들보다 일찍 준비하고 나오셔서 잘 섬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내 가정이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되어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을 전수하는 '청어람'의 씨앗을 심은 이번 특새를 통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가정으로 세워져 목사님의 기도의 동역자로 함께 해주시는 모든 교우들께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시 46:5)
하늘 복 받으세요 한승엽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