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해야 할 일은?
목장에서 정성을 다해 섬겨온 비신자 가정이 VIP로 교회에 출석을 하는 일이 점점 생기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난주간 성탄전야예배 때는 그동안 목장에서 자녀들이 믿지 않는 아버지들을 교회로 초청하고자 열심히 준비한 워십을 보려 비신자 부모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교회당이 가득한 모습에 또 감사했습니다.
모든 목장들이 VIP들을 찾고 인도하기 위해 점점 행동 하는것을 보면서 비신자전도에 방향을 맞추고 있는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많습니다.
우리 교회는 영혼구원하는 일에 개척 때부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모든 교회를 세우신 교회의 존재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혼구원 한다고 해서 일년에 수백명, 수천명을 전도 하는것은 아닙니다. 안산을 바꾸거나 더욱이 세상을 표나게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요란을 떠는것 처럼 비쳐질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은 이 세상을 바꾸는 거창한 일도 아니고 눈에 띄게 큰 부흥을 일으키는 것도 아닙니다. 전도해서 교회가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도리어 영혼구원하는 일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생기고 혼자 편하게 신앙생활하면 겪지 않을 어려움도 겪게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일에 전력을 하는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가 하는 질문을 가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목장들이 VIP들을 찾고 인도하기 위해 점점 행동 하는것을 보면서 비신자전도에 방향을 맞추고 있는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많습니다.
우리 교회는 영혼구원하는 일에 개척 때부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모든 교회를 세우신 교회의 존재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혼구원 한다고 해서 일년에 수백명, 수천명을 전도 하는것은 아닙니다. 안산을 바꾸거나 더욱이 세상을 표나게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요란을 떠는것 처럼 비쳐질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은 이 세상을 바꾸는 거창한 일도 아니고 눈에 띄게 큰 부흥을 일으키는 것도 아닙니다. 전도해서 교회가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도리어 영혼구원하는 일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생기고 혼자 편하게 신앙생활하면 겪지 않을 어려움도 겪게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일에 전력을 하는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가 하는 질문을 가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 바닷가에서 한 소년이 무엇을 집어서 바다로 던지는 것을 지나가던 사람이 보았습니다. 뭘 하느냐고 물었더니 바닷물에 쓸려서 조개가 들어 왔는데 해가 뜨면 죽을것 같아 바다 안으로 던지고 있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웃으면서 지금 해변가에 수많은 조개들이 널려 있는데 이 많은 조개들을 언제 다 바다안으로 던져 살게 할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소년이 대답을 합니다.
“해변가에 있는 모든 조개를 다 살릴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내가 지금 던지는 이 하나는 살릴수 있지 않습니까 ?”
그러자 그 소년이 대답을 합니다.
“해변가에 있는 모든 조개를 다 살릴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내가 지금 던지는 이 하나는 살릴수 있지 않습니까 ?”
우리 교회가 안산의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받게 하는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구원받게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전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는 그 한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
한명 한명에게 전도 하는 일이 시시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해서 언제 다 전도 하겠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것은 단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안산지역의 모든 사람들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일을 하지 못할지라도 한명 한명이 구원받고 천국에 가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가치있고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후 열심히 해야 할 일은 한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한명 한명에게 전도 하는 일이 시시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해서 언제 다 전도 하겠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것은 단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안산지역의 모든 사람들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일을 하지 못할지라도 한명 한명이 구원받고 천국에 가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가치있고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후 열심히 해야 할 일은 한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복에 복을 더하여 받는 새해 되세요 한승엽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