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바이블과 함께 하는 소망이 넘치는 한해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진짜 한 해를 결정하는 것은 계획이 아니라 소망의 방향입니다. 우리 마음을 은혜로 풍성하게 채우는 하나님의 말씀이 올 한 해를 힘차게 이끌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한 해를 시작합니까? 우리 안산중앙교회는 올해도 함께 성경 읽는 위드바이블과 함께 “말씀 위에 세워진 소망”으로 출발하려 합니다.
1. 천국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이 하늘에 간직되어 있다고 말합니다(벧전 1:4). 세상의 소망은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만, 천국의 소망은 변하지 않습니다. 통독을 하다 보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방향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반드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한 성경 읽기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이야기 안에 내 인생을 자리하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천국을 바라볼 때, 오늘의 고난은 가벼워지고 오늘의 순종은 의미를 갖습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기억하는 교회는 땅의 문제에 눌리지 않습니다. 위드바이블은 매일 우리의 시선을 하늘로 이끌어 올려줍니다. 오늘의 피로와 염려를 넘어, 영원한 기쁨과 넘치는 소망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합니다. 천국 소망이 분명해질수록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을 더 담대히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2. 기도의 소망을 지속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말씀을 읽는 사람은 반드시 기도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문제 해결의 기술이 아니라, 소망을 붙드는 통로입니다. 위드바이블로 읽은 말씀 한 구절을 붙잡고 기도해 보십시오. 그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염려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게 합니다. 기도를 멈추지 않는 교회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점점 더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위드바이블은 개인 경건을 넘어서 공동체에 기도의 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복음의 흐름을 타고 말씀의 돛을 올리고 기도의 배를 띄우는 신앙생활은도를 지속할수록 소망이 점점 더 넘치게 되어집니다.
3. 믿음의 소망을 누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았다”고 말합니다. 믿음은 미래의 약속을 오늘의 확신으로 사는 힘입니다. 위드바이블과 함께 말씀을 계속 묵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소망은 기다림이 아니라 누림입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를 맛봅니다. 올해는 상황이 아니라 말씀으로 해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위드바이블과 함께라면, 우리의 한 해는 소망으로 가득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위드바이블과 함께 걷는 올 한 해는 매일 말씀의 풍성한 빛을 따라 걷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과 동행하여 걷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절망 대신 기대를,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선택하여 점점 더 나아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 복 받으세요 담임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