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찬양의 대상은
설교본문 : 사무엘상 18장 6절 ~ 9절
설 교 자 : 한승엽 목사
설교일자 : 2024년 05월 26일
설교영상 :
설교요약 :
그랜드캐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 거대한 규모에 압도되어 경외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랜드캐년을 본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노력하지만, 실제로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 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평온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랜드캐년을 본 사람들은 그 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자신의 작은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 곳에서 자연의 위대함과 함께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랜드캐년을 본 사람들은 그 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자신의 작은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랜드캐년 뒤에 그걸 만드신 하나님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웅장한 광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있고 그랜드캐년의 웅장함을 찬양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복음적인 예배의 찬양의 대상은?
1. 찬양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었지만, 그의 통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아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의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찬양이 아니기에 아쉽기만 합니다. 이것을 우리 삶에 적용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또한, 이 이야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이야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 주를 찬양하면 기적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서 기적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고,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며, 우리의 삶에 희망과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예배 드릴 때 가장 큰 변화는 나의 변화입니다. 나의 내면과 가치관과 삶의 목적이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어 문제를 만날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해석하고 반응하고 다룰 수 있는 새로운 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기적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우리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우리의 삶에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고, 우리의 삶에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에 새로운 의미와 목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적용 : 신명기 8:12-14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주어진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번영하게 될 때,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라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때,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때,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때, 우리가 가진 것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때, 우리가 가진 것을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형통한 날에 형통 누리다가 자칫해서 하나님 잊어버리는 것 때문에 비극이 찾아왔다면 오늘부터 다시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무너진 그곳에서 다시 하나님을 예배하시고 찬양하기 시작하면 멈추었던 기적도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날들에 우리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